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은 10일 “최근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지능형 손전화기 (스마트폰)에 제품을 홍보하는 통보문 (문자메시지)이 쏟아지고 있다”며 “사람들이 하루에만 열 통이 넘는 홍보 통보문을 받는다고 호소할 정도로 ...

As high school seniors apply for spots at North Korea’s universities, bribery in the admission process is once more coming ...

Members of the Women’s Union are responding to authorities’ mobilization drive by paying 50,000 North Korean won per person ...

소식통은 “원래 다자녀세대증은 부모가 인민위원회에 직접 찾아가서 발급·연장 절차를 밟았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인민위원회 일꾼들이 직접 다자녀 세대를 방문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지난 5월 ‘노동보수법’을 개정해 노동 보수를 외화로 지급하는 행위를 법적으로 금지했다. 또 기관·기업소·단체의 노동 보수나 농장의 결산분배를 현물로 주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고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With imports rising following the recent expansion of trade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North Korean authorities have ...

As reconstruction work drags in North Pyongan province, locals are complaining that “Kim Jong Un doesn’t care about this ...

A North Korean defector in China’s Liaoning province who ran away from her Chinese husband was caught and savagely beaten by ...

이런 해외 브랜드 모조 패딩은 혜산의 한 시장에서 한 벌에 3000위안이 넘는 고가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부유층들은 이를 서슴없이 구매하고 있다고 한다. 3000위안이면 북한에서 쌀 750kg을 살 수 있는 금액으로, 일반적인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고려하면 상당한 가격이 아닐 수 없다.

A new Netflix film inspired a column by Chosun Ilbo editorial board member Ahn Hye-ri titled “What if a nuke were 18 minutes ...

올해 여름 폭우 피해가 발생한 평안북도 구장군의 복구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자, 주민들 속에서 “원수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관심을 두지 않은 곳이라 그런 것 아니냐”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The prosecutor’s office in Ryanggang province has launched an investigation into police corruption targeting year-end ...